턱뼈교정-주걱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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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교정-주걱턱

 



 

주걱턱은 양악수술 밖에 방법이 없다?

턱뼈는 수술로만 움직일 수 있다?? 



아닙니다. 

수술 없이 1년 후,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떠한 수술도 받지 않은 오직 교정치료 전후의 변화입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골고정원(=skeletal anchorage system =temporary anchorage device:  miniplate, miniscrew)의 등장과 함께 역사상 최초로 시행되었던 비非수술 턱뼈이동!

  그러나 2000년대 중후반 당시에는 ‘개방교합openbite’이라는 특수한 케이스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되었고, 그 밖의 대다수의 일반 케이스들(개방교합이 아닌 '일반적인 케이스'들)에서는 비非수술로 턱뼈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었습니다.

  ‘개방교합openbite이 동반된 특수 케이스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케이스들은 비非수술로 턱뼈위치의 개선 불가하다’는 것이 대다수 치과교정과 의사들의 컨센서스였던 2000년대말, 김주형 원장은 '개방교합이 없는 일반적인 케이스들'에서도 비수술 턱뼈이동이 가능함을, 그것도 대량의 비수술 턱뼈이동이 가능함을 증명하는 치료를 시작하였고(서울대학교치과병원 레지던트 시절), 이윽고 2010년 해당 케이스의 발표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시기부터 국내•외 교정학계에 이러한 ‘일반적인 케이스에서의 비수술 턱뼈이동’이 큰 화두로 떠올랐고, 이 혁신적인 치료를 뒤따르는 병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수술 턱뼈이동은, 그동안 무턱 환자에게만 시행되었습니다. 아래턱을 전방이동 시키는 방향의 치료방법은 밝혀졌지만, 아래턱을 후방이동 시키는 치료방법은 전혀 다른 원리이고 아직 기술적으로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턱은 비수술 교정치료의 혜택을 볼 수 있지만, 주걱턱은 수술 밖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죠.

  그러나 2010년대 중후반부터, 123치과를 비롯하여 첨단의 치료를 하는 병원들을 중심으로, 다시 또 하나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비수술 턱뼈 ‘후방’이동이 다수 보고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주걱턱 골격의 특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죠.






  주걱턱형 얼굴은, ①아랫니 치아머리 부위(아랫입술 부위), ②아랫니 치아뿌리 부위(아랫입술턱끝 사이의 오목하게 살짝 들어간 부위  =잇몸뼈+턱뼈 부위), ③턱끝부위(=턱뼈 부위)의 3가지 부위 모두가 표준형 얼굴보다 더 돌출(더 전방에 위치)되어 있습니다. 

  주걱턱 내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①이 유독 많이 튀어나와있어 아랫입술 돌출이 두드러지고, 어떤 사람들은 ②가 많이 튀어나와있어 정상적으로는 오목하게 커브져 들어가보여야 할 부분이 민짜로 보이거나 오히려 볼록하게 뚱하게 입을 다뭅니다. 그런가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③이 더 많이 튀어나와있어 전체얼굴형에서 턱뼈의 돌출이 두들져보이거나 돌출된 턱끝에 비해 오히려 입이 상대적으로 너무 들어가보이기도 합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교정치료'라 하면 주로 '치아'와 '입'의 돌출을 떠올리기 때문에 ①을 들여넣는 데에만 집중하기 쉬우나, 주걱턱 환자가 정말 자연스러우면서도 비례에 맞고 턱이 덜 돌출되보이는 얼굴형의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①입술뿐만 아니라,  ②잇몸뼈+턱뼈③턱뼈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어떤 케이스(돌출된 턱끝에 의해 상대적으로 입이 너무 들어가보이는 케이스)에서는 ①을 들여넣을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앞으로 꺼내줘서 볼륨감을 보강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주걱턱 일반교정치료(턱뼈교정이 아닌 그냥 일반교정치료)는, ①입술(=아랫니 치아 머리 부위)만 넣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아주 정밀하고 수준높은 일반교정치료(=아랫니 잇몸뼈교정)의 경우 ②잇몸뼈+턱뼈(=아랫입술과 턱끝 사이의 오목하게 살짝 들어간 부위)부위도 약간 넣을 수 있으나, 그것도 매우 정밀한 치료를 하는 병원에서만 가능하고, 그 양도 미량에 그쳤습니다.


  즉, 기존의 일반교정치료들로는 ②잇몸뼈+턱뼈부위를 충분량 후퇴시킬 수 없고, ③턱뼈부위는 아예 전혀 미량도 후퇴시킬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①입술부위가 후퇴됨으로 인해 오히려 ③턱뼈(턱끝)부위가 상대적으로 더 뾰족하게 돌출되보이게 된 경우도 많았습니다(교정하고나서 오히려 더 주걱턱처럼 보이게 됨)

  기존의 일반교정치료들은 잇몸뼈+턱뼈부위턱뼈(=턱끝부위   =정면에서 볼 때는, 사각턱부위+얼굴 테두리 부위)를 후퇴시키지 못하므로, 주걱턱 '얼굴형'의 개선은 없이, 만 들어가는 치료였습니다. 그나마 이 입을 들여넣는 것도, 정밀하지 못한 단순 일반교정치료치료의 경우에는, 잇몸뼈(=치아뿌리 부위)는 안들어가고 치아머리만 들어가서, 괜히 아랫니 앞니 각도만 옥니(아랫니가 안으로 너무 누워보임)가 되어서, 말하거나 웃을 때 부자연스러워 보이게 되고, 정작 아랫입술은 별로 들어가지도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치아부위 뿐 아니라 잇몸뼈 부위도 들어가야, 아랫입술이 들어갈 수 있음).  

  정밀한 일반교정을 통해, 치아머리 뿐 아니라 치아뿌리까지 들여넣어서 아랫입술을 넣었다 하더라도, 이런 경우 아랫니 치아뿌리가 아랫니 잇몸뼈 후면을 다소 뚫고 나오는 경향이 커져서(아래 우측 그림 참고:  잇몸뼈•턱뼈는 후퇴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랫니 뿌리를 상당량 후퇴시키다보니, 아랫니 뿌리가 잇몸뼈•턱뼈의 후면을 상당량 뚫고 나와버림) 치아의 건강과 예후에 다소의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턱수술을 해서 턱뼈를 상당량 후퇴시켜주면,  아랫니 뿌리가 잇몸뼈•턱뼈의 후면을 뚫고 나오는 경향은 거의 사라짐)  

  (턱뼈교정을 통해서 턱뼈를 소량 후퇴시켜주면,  아랫니뿌리가 잇몸뼈•턱뼈의 후면을 뚫고 나오는 경향이 일반교정보다 적어짐)

 




 

 

 




  또한, 주걱턱(아래턱이 윗턱보다 전방에 위치한 상태)인 사람은, 윗니 앞니는 뻐드렁니아랫니 앞니는 옥니일 수 밖에 없는데요. 왜냐하면, 정상교합이란 것은 윗니머리가 아랫니머리보다 더 전방에 나와있어서 윗니가 아랫니를 덮는 교합인데, 주걱턱에서는 [아래턱+아래치열]이 [윗턱+윗치열]보다 비정상적으로 너무 전방에 위치하다보니, 윗니 앞니는 저 멀리 전방에 있는 아랫니를 덮기 위해 치아머리가 더욱 더 전방으로 뻐드러져 뻐드렁니가 될 수 밖에 없고, 아랫니 앞니는 저 멀리 후방에 있는 윗니보다 더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치아머리가 더욱 더 안쪽으로 누워서 옥니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참고:  턱뼈의 위치가 비정상이면 왜 앞니 치축이 비정상이 될 수 밖에 없는지 @교정FAQ 2번문항) 

 일반교정치료(턱뼈 이동 없이, 치아만 이동하는)로는 ‘반대교합(아랫니가 윗니보다 더 앞에 나와있는)’이나 ‘돌출 아랫입술’ 등은 해소할 수 있어도, 앞니의 비정상 치축(윗니 뻐드렁니,  아랫니 옥니)은 해소할 수 없거나 오히려 더 악화됩니다(위 3개 그림 중, 좌측 상부 그림 참고). 너무 후방에 위치한 윗턱뼈와 너무 전방에 위치한 아래턱뼈라는 비정상적 위치관계가 해소되지 못하고 그대로이기 때문에, 각각의 턱뼈에 담겨진 치아뿌리 위치도 결국 그대로이고, 치아뿌리는 그대로인데 치아머리만 서로를 향해 더 가까워지므로.

  반면, 턱뼈교정은 윗턱뼈와 아래턱뼈의 위치관계를 개선시키므로(너무 전방위치했던 아래턱뼈가 소량 후퇴되어서, 윗턱뼈와 좀더 가까워지므로), 일반교정이나 교정을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앞니 치축이 개선됩니다(윗니앞니는 덜 뻐드러지고, 아랫니앞니는 덜 옥니가 됨).

  턱수술의 경우, 앞니 치축을 거의 완전히 정상화시킬 수 있습니다(턱뼈의 위치를 거의 완전히 정상 위치까지 보낼 수 있으므로) 


 

  위 3가지 그림(각가  1.일반교정  2.정밀한일반교정  3.턱뼈교정  에서의 치료모식도)은 [반대교합이 있는 주걱턱] 케이스로 그려보았는데요( *반대교합= crossbite = 아랫니가 윗니보다 더 앞으로 나온 부정교합) 

[반대교합이 없는 주걱턱]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3가지 그림들은 [반대교합이 없는 주걱턱] 얼굴에서의 1)일반교정  2)보다 정밀한 일반교정  3)턱뼈교정 의 치료결과를 보여줍니다.

   *반대교합이 없는 주걱턱에서도, 마찬가지로, 1.2.일반교정은 앞니 치축(윗니 뻐드렁니,  아래니 옥니)을 악화시키거나, 치아뿌리가 잇몸뼈를 뚫고 나가는 경향이 높음에 반해, 3.턱뼈교정은 앞니 치축(뻐드렁니-옥니)을 개선시켜주고, 치아뿌리가 잇몸뼈를 뚫고 나가는 경향이 덜 하다는 점을 알아봤습니다(윗턱뼈와 아래턱뼈의 위치관계를 개선시킴으로써 = 너무 전방위치했던 아래턱뼈를 후퇴시킴으로써 = 잇몸뼈•턱뼈를 후퇴시킴으로써) 

 

 

 



  



  

 





 

  턱뼈교정은, 윗턱뼈아래턱뼈 간의 관계를 개선시킬 뿐 아니라, 턱뼈(윗턱뼈+아래턱뼈)나머지 얼굴뼈들 간의 관계도 개선시키므로, 입매, 턱매나 앞니치축 뿐 아니라 전체 얼굴형도 개선됩니다.

  일반적으로, 주걱턱인 사람의 아래턱뼈는 2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아래턱뼈의 [위치]가 너무 ㉠전방에 있다는 점과, 

  아래턱뼈(아래 그림에서 세로-가로로 이어지는 ‘ㄴ’자 모양의 뼈;  굵은 선 부분)의 [각도]가 너무 ㉡전상방(앞쪽+위쪽)으로 회전되어 있어, 표준얼굴형보다 너무 '꽉 다무는' 양상이라는 점입니다(아래 3개 그림 중 좌측그림의  'ㄴ'자 굵은 선이 바로 아래턱뼈입니다)



 



굵은 선의 ㄴ자(세로+가로 = ㄴ자 부분)아래턱뼈

주걱턱 얼굴의 상당수는, ㄴ자 아래턱뼈가 ㉠전방 위치 되있을 뿐 아니라 ㉡전상방 회전 되어 있음
- 상당수의 주걱턱(빨간선) 얼굴에서 ㄴ자 아래턱뼈가 표준(파란선)보다 전상방(앞쪽+위쪽)으로 회전되어(첫번째 그림의 빨간 화살표 처럼), 정상인보다 너무 꽉 물듯이 얼굴이 상하로 압축되어 있음. 아래턱이 너무 상방으로 꽉물려 치솟다보니, 윗니앞니도 상방으로 들려서 뻐드러짐​(파란색 표준의 윗니앞니에 비해 빨간색 주걱턱의 윗니앞니는, 치아뿌리는 더 후방으로 치아머리는 더 전방으로 향해서, 뻐드러진 각도임). 그러다보니 윗입술도 상방으로 돌출되게 들려서 코~윗입술 사이 각도가 좁아져서 답답하고 코 주변이 그늘지고 조잡해보임.
- ㄴ자의 세로 끝부분(하악과두)이 회전축이므로, ㄴ자 아래턱뼈가 전상방 회전될수록 턱끝이 더 전방으로 돌출됨. 그러면 실제 'ㄴ'자 뼈 길이에 비해서도 더더욱 주걱턱으로 보이게 됨. 즉, 전방위치전상방회전은 서로가 서로를 더 심해지게 만드는 관계임. 턱뼈교정은 이 ‘전상방 회전’을 반대로 소량 후하방 회전시켜서 파란선(표준형 얼굴)에 좀더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이동시킴. 아래턱뼈가 파란선에 가깝게 후하방 회전될수록, 턱끝도 더 후방으로 후퇴되고, 윗니도 덜 뻐드러지게 되고, 윗니가 덜 뻐드러짐에 따라 윗입술도 덜 들리고 덜 돌출될 수 있고, 따라서 코~윗입술 각도도 지금보다 더 넓고 시원하고 환한 인상이 됨.   턱수술을 하게 되면, 완전히 파란선 위치까지 옮길 수 있음.
주걱턱 얼굴은, 입을 다물려면, 너무 전방에 위치한 아랫입술이 저 멀리 후방에 있는 윗입술과 만나야 하므로. 아랫입술을 후상방으로 보내는 근육(mentalis + orbicularis oris)을 특별히 과잉으로 써야 하는데, 이 근육을 과잉으로 쓰면 근육’알통’이 생기면서, 원래는 오목한 S라인이 있어야 할 부위(mentolabial sulcus)를 민짜로 만들어버리거나 오히려 더 불룩하게 뚱한 알통 형태로 만들어버림. 케이스에 따라, 턱뼈교정으로 아래턱뼈가 후퇴되어, 해당 근육들을 과잉으로 쓰는 경향이 감소하면서, 개선이 되기도 함.
  주걱턱 얼굴 중에는, 반대로, 턱뼈 본체에 비해서 '턱끝'만 너무 뾰족하게 돌출되어, 오목한 S라인 부위(mentolabial sulcus)가 '너무 심하게' 오목한, 즉 ‘너무 깊은 고랑’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음. 케이스에 따라, 아래턱뼈가 후하방 회전되어, 너무 깊게 고랑지던 부위 피부층이 신전되면서, 이 고랑이 얕아져 개선되기도 함.
  턱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더 많은 양 더 원하는 구체적인 방향대로 개선시킬 수 있음.

 

 

  이렇게 ㄴ자 아래턱뼈가 전상방으로 너무 꽉 물려있으면, 미용적인 문제 뿐 아니라 의학적인 문제도 생기는데요.

  ㄴ자 아래턱뼈가 너무 전상방 회전되어 있으면,  비정상적으로 너무 큰 힘의 저작력, 너무 수직적인 방향의 저작력이 평생 지속되며, 이로 인해 평생에 걸쳐 치아들의 마모(attrition)도 심해지고(20대때에도 이미 상당량의 마모가 진행되어 있고, 중년기에는 치아 높이가 1/2토막까지 나는 경우가 흔함), 윗니와 윗턱뼈도 표준얼굴보다 좀더 상방으로 밀려올라가 있죠. 그러다보니 윗니의 치아머리가 상방으로 밀려올라가게 되고, 그러다보니 윗니가 뻐드렁니 각도(치아머리가 전상방으로 들린 각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윗입술도 너무 상방으로 들려서 코~윗입술 각도도 좁은 편입니다. 또한, 윗니가 너무 올라가있다보니, 말하거나 웃을 때 "윗니가 잘 안보이는" 어둡고 나이들어보이는 인상이 되기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눈썹뼈도 지나치게 전상방으로 들린 인상이고, ‘윗입술의 상방 들림’과 ‘힘주어 아랫입술을 후상방으로 올려 다무는 습관(mentalis라는 근육을 과잉으로 사용)’에 의해 입술을 다무는 양상이 ‘정상적인 smile arc(입술 중간점보다 좌우 입꼬리 쪽이 더 상방으로 올라간 커브)’와는 반대방향으로 커브진 ‘reverse smile arc(입술 중간점이 좌우 입꼬리 쪽보다 더 상방으로 올라간 커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ead posture도 머리•얼굴이 숙여져서 턱이 가슴쪽에 가깝게 당겨지는 두개골-경추 각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마(전두골; frontal bone)도 커브진 곡선 이마라기 보다는 너무 직선적인 이마이거나 앞짱구 이마가 많습니다. 전체 얼굴에서 봐도, 얼굴의 제일 위쪽인 머리뼈와 얼굴의 제일 아래쪽인 아래턱뼈가 서로 상하로 가까워지려는 각도로 ‘상하로 압축되는 인상’입니다. 얼굴 전체의 가로:세로 비율을 봐도 세로가 많이 짧아진 ‘얼굴이 압축된 인상’, ‘얼굴이 넓어보이는 넙데데한 사각턱 인상’을 줍니다. 이렇게 머리뼈와 ‘ㄴ’자 아래턱뼈가 서로 상•하로 가까워지려는 각도로 압축되다보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얼굴의 중안모 곳곳(눈 주변;  코 옆부위;  팔자주름 부위;  코-윗입술 사이 각도 등)이 상대적으로 함몰(너무 들어가보임)되고, 이에 따라 중안모 곳곳에 깊은 고랑이나, 접히는 주름, 음영(그림자; 어두운 부분)이 지는 부위, 퀭한 인상, 지나치게 남성적이거나 어둡거나 나이들어보이거나 영악해보이고 차가워보이는 인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반대로 무턱은, 밝고 생기있고 순진하고 어려보이고 꺼벙하고 우스워보이는 인상이 있음).

 


  일반교정은 아랫니를 들여넣을 뿐이므로 [입술•입매의 소량 개선]만 있는 데 반해, 턱뼈교정은 [입술•입매의 중등도 개선] 뿐 아니라 [얼굴형의 개선]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턱뼈교정은 턱뼈(윗턱뼈+아래턱뼈)와 나머지 얼굴뼈들 간의 위치관계도 개선시키기 때문입니다. 너무 돌출되보이던 눈썹뼈와 코뼈, 너무 함몰되거나 어둡게 그늘져보이던 눈가, 볼륨감 없이 오목하게 들어가보이거나 퀭해보이거나 주름이 접히거나 음영이 드리워보이던 볼과 코 옆 부분(paranasal area: 팔자주름 부위)과 코 밑 부분(subnasal area;  코~윗입술 사이가 좁은 각도로 예각으로 답답하게 들어가 보이는 것), 너무 깊은 고랑으로 들어가보이던 아랫입술~턱끝 사이 오목부위(mentolabial sulcus), 너무 돌출되보이던 아랫입술과 턱끝, 너무 넙데데하고 평면적으로 보이던 얼굴형 전반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어떠한 수술도 받지 않은 오직 교정치료 전후의 변화입니다.
* xray전후 애니메이션에서, ㄴ자 아래턱뼈의 과도한 전상방회전이 해소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턱뼈교정 후, 측모(옆모습)에서는 턱끝의 후퇴자연스럽게 오목해진 아랫입술~턱끝 사이 S라인(mentolabial sulcus)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두툼했던 턱매•하관에서 좀더 얄쌍한 턱매•하관으로 개선되었으며, 정모(앞모습)에서도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 테두리 부분(=아래턱뼈 영역 = 아래 그림 중 우측 그림 참고:  귀~사각턱~중앙의 턱끝~사각턱~귀 구간의 U자형 얼굴 변두리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턱수술(양악수술)과의 차이점(장단점)은 어떤게 있을까요?턱수술


  수술(=양악수술 =악교정수술 =Orthognathic surgery)은, 턱뼈교정보다 더 많은 대량의 변화를 만들수 있습니다. 즉, 수술이라는 치료를 감수할 수 있고, 대량 변화를 원한다면, 수술 치료(양악수술+수술을위한교정치료)가 더 우위의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량’변화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많이 고쳐질수록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꼭그렇지 않은지, 얼마나 변화를 줄 것인지에 관해 왜 고려해봐야 할 하는지, 아래 문단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수술이라고 하면 얼굴 전체가 완벽히 원하는 대로 된다고 생각하는 환자분도 있는데, 양악수술로 고칠 수 있는 부위는, 얼굴을 상∙중∙하로 나눴을 때, 하안모에 국한됩니다.

그런데, 주걱턱인 사람은, 하안모에만 주걱턱 타입의 특징이 있는게 아니라, 상안모∙중안모에도 주걱턱 타입의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머리뼈(이마)가, 후방으로 커브져 들어가는 곡선 이마라기 보다는, 그냥 직선으로 편평한 직각이마이거나, 전방으로 돌출된 앞짱구 이마가 많으며, 아래턱뼈 못지 않게 눈썹뼈와 코뼈•광대뼈 등도 전상방(앞쪽 + 윗쪽)으로 들려있습니다(‘둥근 이마나 화살코, 돌출된 눈’과 같은 무턱 얼굴형과는 정반대의 얼굴형). 눈썹뼈가 많이 융기되어 있고, 이마와 콧등 사이 각도가 좁고(코가 이마쪽으로 들려있고), 눈뼈의 경사도도 외측 눈꼬리쪽보다 내측 눈앞머리쪽이 (같은 인종의 평균보다) 좀더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광대도 전상방으로 많이 성장하는 경향이 있으나, 윗턱뼈•아래턱뼈는 광대보다도 더더욱 전상방으로 더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광대가 별로 부각되지 않는 (오히려 너무 중안모의 볼륨감이 없고 평면적으로 보이는) 얼굴형입니다. 

  위 문단에서 열거한, 상안모•중안모의 주걱턱 특징들은 양악수술로는 물론 고칠 수 없으며, 기타 다른 성형수술로도 거의 고칠 방법이 없습니다(상안모•중안모의 표층부위의 성형수술, 즉 쌍꺼풀 수술이나 코높이기 등의 수술은 흔하지만, 상안모•중안모의 심부 뼈의 수술, 즉 두개골/이마뼈/눈뼈/코뼈의 core부위의 성형수술은 안면기형 아동에서나 할 정도로 매우 크고 위험하고 부작용이 많은 수술이어서, 일반인에게 미용목적으로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악수술로 하안모만 너무 많이 개선되면, 상안모•중안모와 하안모 간의 라인과 각도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이행되지 못하고, 얼굴의 여러 구성요소들이 서로 조화되지 못하는(=위화감이 느껴지는) 불균형한 얼굴이 되어 버립니다. 예를 들어, 주걱턱형 얼굴에서 하안모만 너무 많이 후퇴시키면, 코~윗입술 각도가 너무 어색하고 꺼벙할 정도로 넓어보이거나, 코가 너무 상방으로 들려보이거나(들창코), 상대적으로 광대•입이 돌출되보이고, 윗입술이 쳐져보이거나, 볼살•입매가 너무 둥그렇게 부각되거나 쳐져보이게 되고, 턱의 부피가 너무 감소하여 턱을 감싸던 볼살•턱밑살•목살의 피부층이 쳐지거나 이중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과욕을 부린 턱수술의 흔한 잘못된 결과이지요. 물론, 수술도 과욕 없이 적정량으로 시행된다면, 매우 좋은 미용적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수술보다 수술을 택하는 환자분들의 대다수는 하안모의 변화량이 매우 크길 원하는 분들이며, 최대치의 개선을 이루기 위해서, 하안모의 개선량을 크게 늘리다보면, 위와 같은 오히려 더 어색한 안모를 얻을 수 있습니다(종종 연예인들의 이러한 잘못된 수술결과가 큰 화제가 되죠).

 즉, 얼굴 전체에서 하안모만 너무 많이 달라지게 하는 것은, ‘종합적인’ 얼굴 전체 점수의 측면에서 봤을 때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목적은 '최대한 매력적인 안모'를 얻는 것이지, '지금과 최대한 많이 달라지기'가 아님을 명심하세요!

 하안모가 너무 많이 달라지면, 그만큼 상안모•중안모와 하안모 간의 ‘부조화’량이 커집니다. 즉, 하안모가 기존의 선천적으로 타고난 얼굴형과 너무 반대 타입이 되어버리면, 아무리 하안모가 충분량 잘 개선됐어도 전체얼굴은 ‘부조화’ 때문에 80-90점을 넘길 수 없습니다. 

 *반대 타입의 80점이 되는 것 보다, 내가 타고난 타입의 100점이 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돌출된 아래턱을 양악수술로 후퇴시키는게 아니라, 돌출된 아래턱에 맞추어서 윗턱과 코도 전방 돌출시키는 성형수술(코옆이나 볼에 보형물이나 필러를 넣어 코옆•볼을 빵빵하게 하거나, 코에 보형물이나 필러를 넣어 코를 높이는 수술)을 받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렇게 해버리면 윗턱과 아래턱 간의 위치관계는 다소 개선될지 몰라도, 윗턱•아래턱과 나머지 얼굴뼈들 간의 위치관계는 더 비정상이 되어버립니다. 상안모•중안모에 비해 하안모(윗턱•아래턱)만 전방돌출된 유인원 같은 얼굴형이 되는 것이죠. 코가 부자연스럽게 높아보이거나, 이마, 눈, 광대가 너무 후퇴되거나 꺼져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봤을 때 얼굴전체의 윤곽과 머리-얼굴-목-어깨의 실루엣도 이상하게 보이게 되죠. 보형물의 윤곽이나 필러의 부피감에 의해 얼굴 라인이나 각도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턱끝수술(genio-plasty:  genio-setback)을 받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턱끝수술은, 무턱 케이스에서는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반면(무턱 케이스에서도 아랫입술이나 턱본체는 개선시키지 못하고 턱끝만 개선시켜서, 전체적인 조화를 다소 해치는 단점이 있음), 주걱턱 케이스에서는 아예 후퇴효과가 없거나 매우 미미하며, 오히려 아랫입술의 뚱하고 부자연스러운 양상만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주걱턱 환자의 수술 치료 중에, 가장 자연스러운 얼굴형과 비례를 지키면서도, 의학적으로나 미용적으로나 정상위치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양악수술(=악교정수술 = orthognathic surgery)밖에 없는데요. 만일 양악수술의 전제 조건인 [전신마취 수술, 수일의 입원, 2~4주의 요양, 필요시 금속플레이트를 제거하기 위한 2번째 수술]을 수용할 수 있다면, 양악수술은 미용적으로나 의학적으로나 주걱턱 환자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경도의 주걱턱이 아니라, 중등도 이상의 심한 주걱턱이라면 턱뼈교정보다 양악수술을 받는 것이 더 높은 점수의 결과를 안겨다줍니다.

다만, 양악수술을 받는 경우, 감수하셔야 하는 단점이,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있는데요. 

수술은, 피부근육층을 뼈에서 한번 분리시켰다가 다시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근육층이 완전히 원래대로 똑같이 다시 붙을 수가 없어서, 얼굴 표층의 미세형태에 다소의 변형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다소의 볼쳐짐, 입술쳐짐-얇아짐, 콧망울 퍼짐, 턱밑 라인 변화 등과 같은 미세변화들이죠. 수술 전에 워낙 심한 주걱턱이었던 환자분들은 이러한 미세변화에 크게 개의치않지만, 수술 전에도 어느정도 양호한 외모였던 환자분들은 이러한 ‘수술에 의한 얼굴 표층의 미세변화adverse soft tissue effect’에 크게 신경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심한 비정상 위치관계를 단 하루만에 정상 위치로 이동시키는 치료이다보니, 씹는 느낌이나 턱관절 등에 어색함이나 변화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느낌 변화’는 성공적인 치료결과가 주어진다면 수용할만 하며, 수술 뿐 아니라 교정치료에서도 소량 나타날 수 있는 변화이고, 아무 치료도 받지않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서 천천히 조금씩 느끼는 종류의 변화입니다.



참고) 비非수술 주걱턱 턱뼈이동 치료는, 아래턱뼈 후퇴 뿐 아니라, 윗턱뼈와 비강(코뼈 후방의 기도airway 공간) 용적을 넓히기 때문에, 비鼻호흡기능(코로 숨을 잘 쉬는 기능)을 증진시키고 수면무호흡 증상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 등지에서는, 특별히 주걱턱이나 반대교합과 같은 부정교합 문제가 없는 분들도, 수면무호흡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치과에 내원하여 이 치료를 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 이와 같은 원리로, 겉에서 보이는 코가 미세하게 좌우로 넓어졌다고 인지하는 환자분들도 드물게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걱턱에서도 케이스에 따라서는, 턱뼈교정으로 턱뼈까지 후퇴시킬 필요가 없고, 아랫니만 후퇴시키는 일반교정으로 충분한 케이스(턱본체와 턱끝보다는 아랫입술의 붉은색 영역만 주로 돌출된 케이스; 엄밀히 말하면, 이러한 케이스들은 주걱턱 케이스가 아니라 돌출아랫입술 케이스죠)도 있습니다.  

다만, 턱뼈를 움직이지 않는 일반교정(치아 잇몸뼈만 움직이는 교정치료)을 한다고 할지라도, 정밀하고 수준높은 일반교정을 하는 치과교정과를 찾아야합니다. 치아•치아뿌리•잇몸뼈만 움직이는 일반교정치료도, 의사마다 병원마다 큰 차이가 나는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123치과는, 일반교정치료 방식에서도, 가장 정밀한 수준인 1mm단위의 최적의 앞니 전후방 위치와 5°단위의 최적의 앞니 각도를 실현합니다(저수가 치료나 통상적인 치료에서는, 앞니 위치•각도의 정밀한 조절에 오랜 시간과 많은 전문인력을 투자할 수 없습니다). 수준낮은 일반교정(or 턱뼈교정을 해야하는 케이스인데 일반교정만 해버린 케이스)에서는, 윗니는 뻐드렁니가 되고 아랫니는 옥니가 되어, 입매•턱매가 부자연스러워지는(자연스러운 오목 라인mentolabial sulcus 없이 민짜이거나 뚱한 입매•턱매가 됨)데 반해, 수준높은 일반교정으로 정밀한 앞니 각도 컨트롤을 실현한다면, 수술 없이도 ‘뚱한 인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 정밀한 일반교정으로, 아랫입술이 자연스럽게 충분량 들어가서, 자연스러운 오목한 mentolabial sulcus가 생김.
- 단, 턱뼈교정은 시행하지 않았으므로, 은 들어가지 못했고, 따라서 정면에서 갸름해졌다든가 등의
'얼굴형'변화는 없음. 또한, 턱뼈교정을 시행하지 않았으므로, 아랫니 뿌리가 잇몸뼈를 다소 후방으로 뚫고 나옴.

 



  턱뼈교정의 경우도 물론, 의사마다 병원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히 스크류, MARPE(miniscrew-assisted rapid palatal expansion), 미니플레이트miniplate, 페이스마스크facemask 등 같은 도구를 쓴다고 해서, 같은 결과를 얻는게 아닙니다.     (참고:   교정FAQ 9번, 8번 문항 )  

MARPE 등은 도구일 뿐, 성형외과 의사가 같은 회사의 같은 메스칼을 쓴다고 같은 수술결과가 나오지 않듯이, 변호사가 같은 컴퓨터를 쓴다고 같은 재판결과가 나오지 않듯이, 치과교정과 의사가 같은 클리O씨 교정기를 쓴다고 같은 교정결과가 나오지 않듯이, MARPE의 종류/ 식립위치/ 식립방식/ 확장방식/ turn스케쥴/ MARPE나 miniplate나 턱뼈•치열에 가해지는 힘의 vector와 크기/ 각 구조물 별로 힘을 전달할 것인지 차단할 것인지 여부/ 힘을 가하는 스케쥴/ 교정wire의 종류와 기타 조절/ 고무줄 처방 등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턱뼈교정? 왠지 무서울 것 같아요~ 


  일부 환자분들은 “턱뼈교정”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왠지 무서워요, 보통 교정보다 더 아픈걸까요?”,”턱에 어떤 수술을 하는 것인가요?”와 같은 문의를 하시는데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위치•각도의 치아를 정상위치•각도로 옮겨주는 치료를 치아교정이라 부르듯이, 잘못된 위치•각도의 턱뼈를 정상 위치•각도로 옮겨주는 치료를 턱뼈교정이라 부르는 것일 뿐, 턱뼈교정도 일반교정과 똑같은 [교정기 + 철사]로 시술하는 똑같은 교정치료입니다. 다만, 좀더 정밀하고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어려운 교정치료(어느 병원에서나 다 잘해내기는 어려운)입니다.

또한, 기존의 전통적인 치료(=일반교정)에서는 쓰지 않았던 ‘새로운 방향과 크기의 힘’을 써야 하기 때문에, 스크류(mini-screw: 현대교정에서는, 특수교정이 아니라 그냥 일반교정에서도 절반 이상의 환자에게서 이 스크류라는 부가 장치를 이용합니다. 스크류를 쓰면, 훨씬 더 정밀한 이동, 또는 더 많은 양의 이동, 또는 새로운 방향의 이동이 가능해져서, 더 수준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2000년대 이후의 교정들에서는 매우 흔히 널리 쓰이고 있으며, 1cm도 안되는 조그마한 금속 나사를 20초만에 드라이버로 돌리듯이 간단히 잇몸살에 심는 것으로, 몇 달간 ‘귀걸이’를 했다가 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사기 마취 1방만 맞으면 되고,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시술입니다.  @스크류에 대해 알아보기 ← 그림1-6을 보세요)  식립이 필수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턱뼈교정을 하면, 미용적으로는 일반교정에 비해 더 자연스럽고 더 우수한 결과가 나온다는 점은 알겠는데, 의학적으로는 턱뼈나 치아에 어떤 무리를 주게 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시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답은, 오히려 반대로 “턱뼈와 치아 건강을 더 증진시킨다”, “오히려 턱뼈교정을 하지 않고 주걱턱을 그대로 방치해두는 경우, 턱뼈와 치아 건강이 더 악화된다”는 것인데요. 왜 그런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첫번째로는, 위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턱뼈교정을 해서 턱뼈도 가능한한 후방으로 후퇴시켜야, 아랫니 치아뿌리가 잇몸뼈 후면을 뚫고나오는 경향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서 이제까지, 다수의 주걱턱 환자들은 ㄴ자 아래턱뼈가 정상각도보다 전상방으로 (너무 꽉 다물도록)회전되어 있음을 알아봤는데요. 아래턱뼈가 이렇게 너무 전상방으로 꽉 물리면, 턱뼈와 치아들에 무리한 힘(비정상적으로 너무 큰 힘의 크기, 비정상적으로 너무 수직적인 힘의 방향)이 가해져서, 치아 마모 및 크랙이 증가하고, 턱뼈에도 성장기 때부터 사각턱 부위나 기타 부위에 너무 돌출된 골융기나 너무 함몰된 notch가 생기는 경우가 많고, 악안면고경(maxillofacial vertical dimension)이 너무 짧아진 양상들이 흔히 관찰됩니다. 특히 윗니앞니와 그 잇몸뼈가 전상방으로 뻐드러지면서, 수직적인 씹는 힘에 적절히 저항하지 못하게 되고, 치아의 들썩임이 커지며, 이렇게 뻐드렁니인 윗니앞니를 가진 분의 xray에서는 치아뿌리가 흡수되어 짧아져있음이 흔히 관찰됩니다. 또한 주걱턱에서처럼 앞니가 뻐드렁니이거나 옥니이면, 턱관절 보호작용(anterior guidance)도 적절히 기능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치아의 마모가 진행되면, 정상적으로 ‘뾰족’해야 하는 부분도 ‘평탄’하게 평면이 되어버려서, 치아의 형태도 비정상이 되어버립니다. 치아의 형태가 비정상이 되어버리면, 동적교합이 훼손되어 간섭(interference:  아래턱이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서로 닿아야하는 치아와 서로 분리되어야 하는 치아가 있는데, 이러한 규칙이 와해되어버림.  @ [123동적교합]  )현상이 증가하여, 치아에 비정상적인 방향의 힘이 자주 가해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외상성교합(비정상 방향이나 크기의 힘이 계속 치아에 위해를 가하여, 통증•예민도,흔들림이 증가됨) • 마모• 파절• 치경부마모(잇몸선 쪽의 치아부분이 V자로 움푹 패여서 시리게 되는 것)• 치조골소실(잇몸뼈가 내려가서 치아수명이 짧아짐)• 치은퇴축(잇몸살이 내려가서, 치아가 길어보이고 시리게 됨)• 치은염(잇몸염증으로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거나 예민해짐)• 치주염• 치수염(마모나 교합성외상이 심해지면, 치아가 예민해져서 신경치료가 필요해짐) 등]이 발생확률•진행확률이 높아집니다. 간섭(interference)현상 증가와 턱관절 보호작용(anterior guidance: 전치유도)의 부재로, 턱관절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되죠.

이러한 ‘전상방’ 패턴에 의해, 어제도 오늘도, 매일매일 치아의 마모, 크랙, 외상성교합, 치경부마모, 수복물 마모•파절(기존의 충치나 마모•파절 등을 수복해놓은 재료 조차 역시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씹는 힘에 의해 마모되고 파절되어 감) 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더 심각한 것은, 이렇게 ‘전상방’회전된 턱뼈각도로 태어난 사람들에서, 이 비정상적으로 ‘전상방’회전된 각도를 정상화(턱뼈교정으로 적절히 후하방회전시켜야 함)시키지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여기서 멈추지않고 세월이 흐를수록 아래턱뼈가 점점 더 심하게 전상방 회전되어, 치아마모가 급격히 증가하고(중년기에 접어들면, 앞니나 어금니가 거의 1/2높이까지 짧아져서, 교합도 엉망이 되고, 미용적으로도 매우 조악해보이는 인상이 되고, 열몇개의 치아들이 시리고 불편해져서 열몇개의 신경치료+금니를 하는 분들이 많음), 치아높이와 턱높이(악안면고경: maxillofacial vertical dimension) 마저 붕괴되면서 전체치아와 턱관절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미용적으로도 얼굴이 점점 더 압축되고 넙데데해지고 어둡고 그늘지거나 퀭하고 주름져보이는, 쳐져보이는, 또는 영악하고 나이들어보이는 인상이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치아 마모로 ‘치아가 차지하던 높이(dentoalveolar verticacl dimension)’가 짧아지면서, 아래턱은 더 전상방으로 꽉 물리게 되고, 그러면 턱뼈 각도가 더 심한 전상방 회전이 되고, 그러면 더 수직적이고 더 지나치게 강한 저작력이 발휘되어, 치아마모는 더 심해집니다. 그러면 또 다시 치아가 차지하던 높이가 짧아지면서, 아래턱이 더욱 더 전상방으로 꽉 물리게 되죠. 즉, 이 관계는 악순환 관계입니다. 그래서, 어느 선에서 자연히 멈추지 못하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계속 더 심한 치아마모와 얼굴높이(얼굴각도)무너짐이 나타나는 것이죠(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더 중안모가 오목하게 퀭하게 들어가고 턱은 더 각지게 두드러지게 다무는 얼굴형이 됨).

악순환 원리의 질환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심해지기 전에, 반드시 가급적 조기에 악순환의 고리에서 최대한 빠져나오게 해주어야 합니다. 악순환의 고리에서 멀리 빠져나오수록(턱뼈각도를 정상범위 내로 회복시킬수록),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더 전상방 압축되는 현상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많은 의학적•미용적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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